슬픔의 삼각형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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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5/04/03 1

서운한 국가 싱가폴을 가다. 사유: 입국 도장 안 찍어줌

여행 일정: 25.03.31-4.1여행 경로: KUL-SIN숙박: V Hotel Lavender주요 교통: MRT, Bus, Sentosa express액티비티:머라이언 파크, 유니버셜 스튜디오 싱가폴, 실로소 해변 등제목 출처. 입출국 도장 찍어주는 국가들만이 호감이라고 하자 지인이 응수하다. “그럼 안 찍어주면 비호감이야?” 제목에 적자니 한국어 가능한 싱가폴 사람이 검색하다 제 글 제목을 보면 얼마나 속상하겠어요. 서운하다로 표현하겠습니다. 3.31selamat hari raya3.31-4.1은 라마단이 끝나는 말레이시아 공휴일입니다. 라마단 시작날에도 인도네시아 메단에 가기 위해 공항에 왔었는데 말이죠. 허허이른 7시 비행기라 오전 5시에 만나 열심히 공항으로 옵니다. 꽤 일찍 왔다고 생각했는데?.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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죽어야 끝납니다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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